김우빈♥신민아, 바쁜 스케줄도 사랑을 막을 순 없다



연예계 대표 커플 배우 김우빈(26)과 신민아(31)이 각자 바쁜 스케줄에도 예쁜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
김우빈 측 관계자는 30일 일간스포츠에 “김우빈은 KBS 새 수목극 ‘함부로 애틋하게’ 촬영을 시작했다. 신민아 역시 현재 방영 중인 KBS 월화극 ‘오 마이 비너스’ 촬영으로 바쁘다”면서 “각자 스케줄로 바쁘지만, 변함없는 애정을 자랑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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