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안녕~~~~"이라는 멘트를 남긴 것을 보아 스케줄 활동 중 만난 인연인 듯 보인다. 사진 속 해맑게 웃고 있는 화이트 포메라니안은 이중모가 특징인 대표적인 '털 빨' 강아지로 풍성한 모량덕에 인기를 사는 품종 중 하나다.특히 어릴 때 모습은 거의 흡사해 양심 없는 업자들은 스피츠를 화이트 포메라니안으로 속여 분양하기도 한다. 이 세 종을 쉽게 구별하는 방법은 눈과 코의 꼭지점을 연결해 그 차이점으로 알아 볼 수 있다. 스피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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