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1200억 자산가최대 10년 징역형

니이나노 2024. 8. 6. 15:06
반응형

 



에버그린 그룹 홀딩스 코리아 제공


데이비드 용이 사기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4일 싱가포르 매체 비즈니스타임즈는 “데이비드용은 그가 운영 하고 있는 에버그린그룹 홀딩스와 관련있는 약속 어음 거래와 관련해 계좌 위조 혐의를 받고 있다”며 지난 3일 기소됐다고 보도했어요..
매체에 말에 의하면 데이비드 용은 가정용 비품과 가전제품을 대량 판매 했다는 목적으로 에버그린 자산 관리사로부터 세금 계산서를 위조하도록 지시한 혐의도 받는데요
그는 유죄 판결을 받을 경우, 형법 477A조에 따라 벌금형 또한는 최대 10년의 징역을 선고받을 수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경찰은 현재 에버그린홀딩스의 사업활동을 두고도 사기 혐의로 조사 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에버그린홀딩스 산하의 여러 회사가 연간 10%의 이자를 약속하는 약속어음을 발행하여 자금을 조달 하고 있었습니다. 투자자 자금이 오용됐다는 의심으로 조사를 시작 했다”면서 “약속어음은 증권선물법을 위반하여 발행되었을 수 있다”고 밝혔 습니다.

또 데이비드 용은 한국에서 활동 중인 1200억 자산가다. 그는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슈퍼리치 인 코리아’에 출연했으며, 지난 1일에는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