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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억 불렀던 유아인 이태원 급처분…‘나혼산’ 나온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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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아인/

배우 유아인이 서울 이태원 자책을 당초 가격보다 17억원 낮게 팔았습니다. 이것 으로 인하여 한쪽에서는 급매로 처분 했다고 보고 있습니다.

2일 비즈한국에 말에 의하면 유씨의 서울 용산구 이태원 자택이 지난달 20일 63억원에 매매됐습니다. 3년 전 유씨가 제시한 80억원보다 17억원 저렴한 가격입니다.

해당 자택은 MBC 예능 프로 그램 ‘나 혼자 산다’를 통해 공개된 곳입니다. 방송 출연 후 유씨는 서울 한남동으로 이사 했고 이후 이태원 주택을 매물로 내노았습니다..

건축물대장에 말에 의하면 유씨는 단독주택 지상 1층에 창호를 설치해 10.8㎡를 무단 증축했어요.. 2017년 8월 용산구청의 현장점검에서 적발 됐으나 7년이 넘도록 원상복구하지 않았습니다. 이에 따라 새 주인이 원상복구와 같이 이행강제금 등 과태료를 처리해야 합니다.

또 유씨는 2020년 9월부터 2022년 3월까지 프로포폴을 181회 투약 하고, 2021년 5월부터 2022년 8월까진 타인 명의로 면제를 불법 처방받은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습니다. 1심에서 징역 1년에 벌금 200만원, 추징금 154만원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습니다. 다만 증거인멸 교사 혐의는 증거 부족으로 무죄를 받았습니다.

1심 결과에 대하여 유씨와 검찰 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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