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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전서 역전패….몸싸움 판정 불공정 했다고 불만
프로농구 서울 삼성 김효범 감독.
안경남 기자 = 판정에 불만을 보인 프로농구 서울 삼성 김효범 감독이 KBL 재정위원회에 회부됐습니다.
KBL은 30일 오전 10시 제30기 제3차 재정위원회를 열고 KBL을 비방하는 행위를 한 김효범 감독에 대한 징계 여부를 따지겠다고 29일 밝혔 습니다.
김효범 감독은 지난 27일 서울 SK와의 경기에서 73-76으로 패한 뒤 판정에 대한 불만을 강하게 나타냈습니다..
특별히 28분31초를 뛴 외국인 선수인 코피 코번이 자유투를 4개밖에 얻지 못 했다며 판정이 불공정하지 못 했다고 강조한걸로 알려 졌습니다..
이날 삼성은 SK를 대상으로 한때 19점까지 전에가다 역전패했어요..
개막 4연패에 빠진 삼성은 최하위를 벗어나지 못했어요..
올 시즌 프로농구는 국제대회 기준에 맞도록 판정 기준을 조정하기로 했어요..
일명 하드 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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