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민·이승기, 유튜사 유튜브 해킹피해

 

태민, 이승기. 사진l스타투데이DB

그룹 샤이니 태민, 이승기의 유튜브 채널이 해킹을 당한 가운데 소속사가 입장을 밝혔 습니다.

태민, 이승기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는 5일 공식 입장을 통해 “금일 새벽 빅플래닛메이드 아티스트 공식 유튜브 채널이 해킹되었음을 인지 하고 있으며, 관련하여 문제 해결을 위하여 유튜브 측과 해결 방법을 강구 하고 있다”라고 밝혔 습니다.

이어 “아티스트 채널 이용에 불편을 드린 점 양해 부탁드리며, 전체 콘텐츠의 빠른 복구를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5일 오전 10시 현재 태민의 유튜브 채널명은 ‘Tesla US’로 바뀌어있고, 이승기의 유튜브 채널명은 ‘Musk US’로 되어있습니다. 채널 내 콘텐츠 역시 아티스트의 영상이 아닌 것들이